창원시청 제공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는 지난 27일 창원시 용호동 창원혈액원 일원에서 '생명을 살리는 작은 실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3년부터 매년 이어온 정기 헌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헌혈문화 확산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박문출 창원지회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사랑의 헌혈에 동참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헌혈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는 현재 30개 단체 830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급식지원, 관내 문화행사지원, 캠페인 활동, 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건강한 지역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