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삼성 영건들이 나를 살렸다" 위태로웠던 박진만 감독, 재계약 성공…2+1년 최대 23억

야구

    "삼성 영건들이 나를 살렸다" 위태로웠던 박진만 감독, 재계약 성공…2+1년 최대 23억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