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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11바늘 꿰맨 박장혁, 다시 달린다…투혼의 상징 NBA 아데토쿤보 저지 '눈에 띄네' [베이징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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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손 11바늘 꿰맨 박장혁, 다시 달린다…투혼의 상징 NBA 아데토쿤보 저지 '눈에 띄네' [베이징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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