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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만의 金 도전' 황대헌-이준서, 男500m 예선서 중국 안 만나 [베이징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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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년 만의 金 도전' 황대헌-이준서, 男500m 예선서 중국 안 만나 [베이징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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