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의료사고 처벌부담 덜어주고 '계약형' 지역의사제 도입한다

의료사고 처벌부담 덜어주고 '계약형' 지역의사제 도입한다

전체 댓글 0개

새로고침

    실시간 랭킹 뉴스

    1. [단독]여인형, 수첩보며 정치인 줄줄이…수사단장 "北도 아닌데 계엄"[단독]여인형, 수첩보며 정치인 줄줄이…수사단장 "北도 아닌데 계엄"
    2. 이번엔 '전쟁몰이'하는 극우…전광훈 "尹 안 돌아오면 내전"이번엔 '전쟁몰이'하는 극우…전광훈 "尹 안 돌아오면 내전"
    3. 오세훈 최대위기…"갭투자 표심 따르다 패착"[지지율대책회의]오세훈 최대위기…"갭투자 표심 따르다 패착"[지지율대책회의]
    4. 故 김새론 모친 "이진호, 가짜 이모 고소? 본질 흐리는 행동 멈춰라"故 김새론 모친 "이진호, 가짜 이모 고소? 본질 흐리는 행동 멈춰라"
    5. 산청 대형산불 진화율 30% '뚝'…진화대원 4명 사망·5명 중경상산청 대형산불 진화율 30% '뚝'…진화대원 4명 사망·5명 중경상
    6. [KBO 리그 개막]'1강 KIA? 삼성·LG·kt도 있다' 한화의 新 구장 효과, 어우두의 부활까지[KBO 리그 개막]'1강 KIA? 삼성·LG·kt도 있다' 한화의 新 구장 효과, 어우두의 부활까지
    7. 늦어지는 선고…꽃 위에 눈 쌓여도 봄은 오더라[노컷한컷]늦어지는 선고…꽃 위에 눈 쌓여도 봄은 오더라[노컷한컷]
    8. '언더피프틴', '아동 성 상품화' 비판 봇물… MBN "전면 재검토"'언더피프틴', '아동 성 상품화' 비판 봇물… MBN "전면 재검토"
    9. 산청 산불에 2명 사망·2명 실종…의성·울산도 화재산청 산불에 2명 사망·2명 실종…의성·울산도 화재
    10. 울산 남구 배드민턴장 화재…"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울산 남구 배드민턴장 화재…"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노컷영상

    40만 가구 토허제 지정, 전세가 폭등 부를 수도 (김대호 박사)

    40만 가구 토허제 지정, 전세가 폭등 부를 수도 (김대호 박사)

    이소영 "한덕수 탄핵 인용 예상...비상계엄 절차 완성시킨 장본인" 김재섭 "한덕수 선고, 尹 판결 예상 못하게 결론 낼 것" [한판승부]

    박재홍의 한판승부이소영 "한덕수 탄핵 인용 예상...비상계엄 절차 완성시킨 장본인" 김재섭 "한덕수 선고, 尹 판결 예상 못하게 결론 낼 것" [한판승부]

    방탄복 입고 나타난 이재명 "살아서 싸워야" 설득한 곳은?

    노컷방탄복 입고 나타난 이재명 "살아서 싸워야" 설득한 곳은?

    노컷포토

    늦어지는 선고…꽃 위에 눈 쌓여도 봄은 오더라[노컷한컷]

    • 늦어지는 선고…꽃 위에 눈 쌓여도 봄은 오더라[노컷한컷]
    • '국민은 원한다'
    • 유발 하라리와 대담하는 이재명
    • ‘尹체포방해 혐의‘ 김성훈·이광우 영장심사

    오늘의 기자

    경남CBS 최호영 기자

    메일네이버

    산청 대형산불 진화율 30% '뚝'…진화대원 4명 사망·5명 중경상
    CBS노컷뉴스 양형욱 기자

    메일

    이번엔 '전쟁몰이'하는 극우…전광훈 "尹 안 돌아오면 내전"
    CBS노컷뉴스 나채영 기자

    메일네이버

    [단독]'보수 청년' 표방 단톡방에…"경찰 맞서 BB탄 가스총" 추천글까지
    CBS노컷뉴스 박희영 기자

    메일네이버

    대통령경호처 직원, 술 취해 경찰 폭행 혐의…현행범 체포
    닫기

    FACEBOOK X naver blog rss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씨비에스미디어캐스트 | 대표번호 : 02-2650-0500
    • 사업자번호 : 117-81-2886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0030 | 등록일자 : 2005.08.30(노컷뉴스), 2007.11.05(노컷TV)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 ISSN : 2636-0373
    • 노컷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