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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대회

 

오는 16일 지역 노동계가 집회 등을 열며 결속력을 다지기로 했다.

민주노총 전남본부 등은 16일 오후 2시 광양시청 앞에서 ''발암물질 없는 광양 만들기를 위한 시민 걷기대회''를 한다.

이번 걷기대회는 ''발암물질로부터 안전한 광양 만들기 사업본부'' 발족식도 겸해 열리며'' 전남 동부·경남 서부 건설노조'' 정례 모임 일이기도 해 영향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여수건설노조도 이날 오후 1시 여수시청 앞에서 ''산재 추방과 직업병 인정 촉구 결의대회''를 하는 등 전남 동부지역 노동계가 왕성한 주말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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