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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로몬] 북한의 북극성도 포토샵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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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외교

    [쓸로몬] 북한의 북극성도 포토샵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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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로몬은 쓸모있는 것만을 '즐겨찾기' 하는 사람들을 칭하는 '신조어' 입니다. 풍부한 맥락과 깊이있는 뉴스를 공유할게요. '쓸모 없는 뉴스'는 가라! [편집자 주]

    미국의 한 북한 군사 문제 전문가가 "북한이 수중 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한 탄도 미사일(북극성)은 잠수함이 아니라 바지선에서 발사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진위 공방'에 불을 당겼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북한이 공개한 수중 발사 사진은 포토삽을 이용해 합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확인 사살'까지 했습니다.

    왼쪽이 북한의 북극성 발사 모습이고 오른쪽이 미국의 트라이던트 발사 모습입니다.

     

    실제 위 사진은 왼쪽이 최근 수중 발사에 성공했다고 한 북한의 북극성의 모습이고 오른쪽은 미국의 트라이던트 발사 모습입니다.{RELNEWS:right}

    물을 뚫고 나오는 각도가 상당히 달라 보이죠? 통상 잠수함 발사 미사일은 수직으로 물밖으로 나오지만 북극성은 수중에서 나오는 각도가 확연히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표면 장력을 피하기 위해 수직으로 발사한 후 다시 목표물을 향한 각도를 조절하는 게 보통이라고 하는데요. 만약 북극성 발사 성공이 사실이라면 북한의 기술력이 더 뛰어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 자세히 보면 트라이던트와 달리 북극성 하단에 화염이 발견되지 않는데도 밝은 분홍빛 잔영이 수면 위에 비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포토샵을 조금 아는 분이라면 '어색하다'고 할만한 부분임에 틀림 없습니다.

    포토샵이라 할지라도 북한의 북극성 발사는 '점증하는 위협'으로 봐야 하는게 옳습니다. 이에 대한 대비가 시급하다는 말씀입니다. 국방부 출입하는 임진수 기자의 5월 12일자 <탐지 어려운="" '北="" slbm'…="" 어떻게="" 막나?="">를 아래에 링크합니다.

    ☞ 임진수 기자의 기사 바로 가기

    사실 북한의 '포토샵 기만'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정교해서 화제가 된 것이 아니라 저급해서 오히려 네티즌들의 웃음꺼리가 된 일이 비일비재한데요.

    그간 화제가 됐던 북한의 포토샵 사진들을 올려드리면서 저는 물러가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사진 상단에 떠 있는 배들 역시 냄새가 납니다 ㅎ

     

    북한 군인이 왜소하다는 평가를 받고 과감하게 키웠습니다.

     

    빨간 원안의 사람들이 사라졌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장례행렬에 등을 보이고 서있는 건 용인할 수 없는 일이었나 봅니다.

     

    빨간 원안의 아이들, 종이인형 처럼 보이지 않나요?

     

    해수욕장 인파를 늘리기위해 똑같은 사람들을 그대로 옮겨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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