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노컷브이] '검찰총장 의견 묵살' 비판받은 추미애 "윤석열이 제 명을 거역"

[노컷브이] '검찰총장 의견 묵살' 비판받은 추미애 "윤석열이 제 명을 거역"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9일 자신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의견을 듣지 않고 전날 검찰 간부 인사를 단행했다는 비판에 대해 "검찰총장이 제 명을 거역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추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위원회 전 30분뿐만 아니라 인사위 이후에도 얼마든지 의견 개진이 가능하다고, 모든 일정을 취소한 채 무려 6시간을 기다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검찰총장은 제3의 장소에서 구체적인 인사안을 갖고 오라면서 법령에도, 관례에도 없는 요구를 했다. 이건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라고 강조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9일 국회에서 열리는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윤창원기자

 

0

0

전체 댓글 28

새로고침
  • NAVER푸른바다32021-07-11 12:55:26신고

    추천2비추천0

    오세훈이를 믿었냐? 한번 실패한 무능력이 두번째는 잘 될줄 알았냐? 정신차려...서울시민들...

    답글 달기

  • NAVERbaby32021-07-10 08:10:50신고

    추천8비추천0

    어찌하든지 방역을 풀려고했던 오세훈~~
    코로나병원 예산 끊고~~
    마음이 콩밭에 있으니~~
    방역이 되나?

    답글 달기

  • KAKAO뮤윙2021-07-09 21:50:11신고

    추천0비추천4

    뮤 오리진 로드서버

    vip15,1백만 다이아,6티어 장비 무료지급

    https://lord.homeip.net




    단체이전환영,각종문의 오픈톡(1:1 상담)
    https://open.kakao.com/o/sD8A6Nkd

    답글 달기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