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갈 곳 잃은' 투자대기성 자금↑…1월 통화량 20조원 또 늘어

'갈 곳 잃은' 투자대기성 자금↑…1월 통화량 20조원 또 늘어

전체 댓글 0개

새로고침

    실시간 랭킹 뉴스

    1. [속보]한덕수 총리 탄핵심판 선고 24일 오전 10시[속보]한덕수 총리 탄핵심판 선고 24일 오전 10시
    2. 이성윤 "최상목 미르재단 486억 원 강제수금, 윤석열이 봐줬다"이성윤 "최상목 미르재단 486억 원 강제수금, 윤석열이 봐줬다"
    3. "오타니 홈런? 명백히 아니었다" 美 매체 주장 "日 개막전이라 MLB 쇼케이스""오타니 홈런? 명백히 아니었다" 美 매체 주장 "日 개막전이라 MLB 쇼케이스"
    4. 끝내 사과 없는 김수현, '미성년 증거'→'10일 공백' 쟁점들[다시, 보기]끝내 사과 없는 김수현, '미성년 증거'→'10일 공백' 쟁점들[다시, 보기]
    5. 尹 체포되자 김건희 "총 갖고 다니면 뭐하냐" 경호처 질책 파장尹 체포되자 김건희 "총 갖고 다니면 뭐하냐" 경호처 질책 파장
    6. 與, 李 '崔대행 몸조심' 발언 관련 "강력한 법적 조치 강구"與, 李 '崔대행 몸조심' 발언 관련 "강력한 법적 조치 강구"
    7. 의협 "의대생 제적 현실화하면 투쟁 나서겠다"의협 "의대생 제적 현실화하면 투쟁 나서겠다"
    8. '환자 사망 사고' 병원장 양재웅, 인권위 수사의뢰에 "불복"'환자 사망 사고' 병원장 양재웅, 인권위 수사의뢰에 "불복"
    9. 로봇이 비보잉까지?…아틀라스, 곧 현대차 공장 투입된다[영상]로봇이 비보잉까지?…아틀라스, 곧 현대차 공장 투입된다[영상]
    10. 尹탄핵 찬성 60% vs 반대 35%…정권교체 51% vs 재창출 36%[NBS]尹탄핵 찬성 60% vs 반대 35%…정권교체 51% vs 재창출 36%[NBS]

    노컷영상

    '댓글 창 폐쇄→영상 비공개→사과문 게시' 뭘 해도 안되는 윤성빈

    '댓글 창 폐쇄→영상 비공개→사과문 게시' 뭘 해도 안되는 윤성빈

    김건희 여사 “총 갖고 다니면 뭐하나” 경호처 질책? 김성훈 영장에도 적시... “이런 영부인은 없었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김건희 여사 “총 갖고 다니면 뭐하나” 경호처 질책? 김성훈 영장에도 적시... “이런 영부인은 없었다”

    김종혁 “尹 지하상황실 도피? 사담 후세인도 아니고” 서용주 “체포 앞두고 지하상황실? 윤석열 답다” [한판승부]

    박재홍의 한판승부김종혁 “尹 지하상황실 도피? 사담 후세인도 아니고” 서용주 “체포 앞두고 지하상황실? 윤석열 답다” [한판승부]

    노컷포토

    춘분, 청계천에서 만나는 봄

    • 춘분, 청계천에서 만나는 봄
    • '내란 혐의' 조지호 경찰청장, 첫 공판 출석
    • 윤석열 대통령 파면 기원하는 159배
    • '청년의 주문,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한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 박희영 기자

    메일네이버

    '환자 사망 사고' 병원장 양재웅, 인권위 수사의뢰에 "불복"
    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메일네이버

    '윤석열' 이름 떼고 '이재명'…양양서 대통령 파면 촉구 현수막 훼손한 70대
    광주CBS 김한영 기자

    메일네이버

    '매크로 이용' 한국시리즈·트로트 공연 암표 판매 3명 검거
    CBS노컷뉴스 박인 기자

    메일네이버

    검찰, '매출 부풀리기' 의혹 카카오모빌리티 또 압수수색
    닫기

    FACEBOOK X naver blog rss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씨비에스미디어캐스트 | 대표번호 : 02-2650-0500
    • 사업자번호 : 117-81-2886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0030 | 등록일자 : 2005.08.30(노컷뉴스), 2007.11.05(노컷TV)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 ISSN : 2636-0373
    • 노컷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