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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양IC 인근 산불…주민 60명 대피

22일 낮 12시 17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부산울산고속도로 온양IC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22일 낮 12시 17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부산울산고속도로 온양IC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22일 낮 12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부산울산고속도로 온양IC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울산소방본부는 인력 23명과 소방헬기 3대, 진화차량 10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울산시와 울산경찰청은 산불 확산에 대비해 온양IC 주변 양방향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또 양동 마을 36가구, 주민 60명 전원을 대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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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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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소리ㅡ2021-06-08 14:25:5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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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희도의원은 제대로 해명해라! 도의원이든 시의원이든 지들이 뭐라도 된 줄 알고 갑질경쟁하는 거 진짜 못봐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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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민주당원2021-06-07 18:08:09신고

    추천3비추천0

    캬~~ 상담소 하나 차려놓고 도의원 당선되니 바지사장 앉혀놓고 의원노릇 하다가 떨어지면 다시 상담소장하고 ....참 세상 편하게 살았네....사회복지라는 명분아래 국민 혈세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이 얼마나많은거야..... 이런게 민주당식 정의라면 민주당 앞날은 암울 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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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쉼표2021-06-07 09:54:16신고

    추천0비추천7

    강정희도 문제지만 강정희의 약점을 물고 상담소를 삼키려고 하는 상담소장이 진짜 악질이네.
    강정희는 위법에 대한 댓가를 반드시 치루길!
    그리고 상담소를 꿀꺽하려던 불량한 소장은 반드시 사회에서 매장당하길!!
    저런 년이 성폭력 피해자 상담소장 하고 있다는게 코메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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