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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오세훈, "버텨냈어야 했다. 나도, 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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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반계다석2025-01-30 21:38:4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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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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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KAO크라라2025-01-30 05:24:5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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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레기, 돈 받고 기사 쓰냐. 오세훈이 거부했던 무상급식, 지금 어떻게 됐냐? 외모 빼고는 경쟁력 전혀 없는 오세훈을 마치 여권을 구원할 구원자로 만들어버린 희대의 쓰레기 기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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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해리버터2025-01-30 05:01:58신고

    추천4비추천1

    응 다음은 네 차례야.
    전생에 공먕미 300섬에 한강물에 빠졌었는지....뭐 그런 똥물에 수영장 만든다 버스만든다 설치고 다니냐?

    정신 좀 차려라.. 하긴 정신차리면 죽을때가 다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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