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에서 바라본 안동 산불 모습. 연합뉴스한국철도공사는 경북지역 산불 확산에 따라 중앙선(영주~안동~영천) 및 동해선(동해~포항) 일부구간의 열차운행을 26일 첫 차부터 안내 시까지 중지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지속적으로 선로와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며 "복구 직원과 승객을 보호하기 위해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열차 운행은 산불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는 만큼, 코레일톡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철도고객센터(1544-7788)에서 운행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