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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1세대 마임이스트 유진규 주연 '빛과 몸' 모스크바영화제 초청

韓 1세대 마임이스트 유진규 주연 '빛과 몸' 모스크바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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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리시안2025-03-21 16:10:2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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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의 방만한 경영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인데 왜 한전의 구조조정은 늘 논외입니까? 한전은 요금 인상으로 시민들에게 책임을 전가할 생각하지 말고 부동산 등 비핵심 자산을 매각하고 조직의 슬림화를 통해 재무 환경을 개선하길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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