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제공민관 합동 개발로 조성되는 충북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 공사가 오는 5월 본격 착공한다.
충주시는 21일 조길형 시장이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드림파크 산단은 시와 HDC현대산업개발, 교보증권 등 5개 기업이 출자해 중앙탑면 용전리와 하구암리 일원 169만 8천㎡부지에 2028년까지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민관 개발 사업이다.
자금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이 다소 지연됐으나 지난해 9월 사업성을 인정받아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로 1800억 원을 확보하면서 토지 보상 등 사업 추진이 재개됐다.
현재는 사전청약률 32.2%와 토지 확보율 88%를 보이고 있다.
조 시장은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는 시가 또 한 번 성장할 토대가 되는 상징성 있는 산업단지"라며, "중부내륙 신산업도시 육성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