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가장 좋지 않은 경기력에 부상까지" 홍명보 감독의 한숨

전체 댓글 3

새로고침
  • KAKAO그것은알고쉽다2025-03-22 11:44:34신고

    추천0비추천0

    허준서판사도 지귀연처럼 조희대가 꽂아 놓은 꼴통인가?

    답글 달기

  • NAVER블루442025-03-21 23:10:06신고

    추천3비추천0

    "법 앞에 평등하다"는 말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서민들은 사소한 일에도 구속되는 반면, 정권의 핵심 관계자들은 수차례 영장이 기각되며 법의 보호를 받는다. 대한민국 사법부가 특정 권력층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국민들이 신뢰할 수 없는 사법부가 과연 정의를 실현할 수 있을까?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이 다시금 떠오르는 씁쓸한 순간이다.

    답글 달기

  • NAVER가재가노래하는곳2025-03-21 23:01:37신고

    추천3비추천0

    참 대단한 법원과 검찰~~
    시궁창 냄새가 진동한다~

    답글 달기